티샷 루틴에 연습스윙, 꼭 해야할까?



타석에 서기. 공의 한 두발 뒤에서 붕~ 붕 두 세번. 다시 멀리 떨어져 목표 확인. 타석에 다시 서서 어드레스와 그립 바로잡기. 스윙을 해서 공을 맞추기 그리고 날아가는 골프공의 진행방향을 바라보기. 우리가 골프에서 '루틴'이라고 부르는 과정인데요. 티샷할 때의 루틴에 연습스윙이 꼭 필요할까요?


"고수들의 타석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지난 티업비전2 지역연합 매장대회 결선에는 전국 각지의 무림 고수들이 모였었지요! 이들의 경우에도 타석에 서서 빈 스윙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티업비전2 무림고수 '중앙대' 님, '감기조심' 님의 경우에는 연습스윙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 중앙대 님의 티샷 장면, 티업비전2 지역연합매장대회 결선 중 >


중앙대 님은 신중하게 어드레스, 그립과 신체의 포지션을 점검하는 모습 이후 연습스윙 없이 바로 타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감기조심 님의 티샷 장면, 티업비전2 지역연합매장대회 결선 중 >



지역연합매장대회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위에 올랐던 감기조심 님의 경우는 어드레스와 그립 타구까지의 모든 과정이 간결했습니다. 물론 연습스윙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구요 :S





나만의 스윙이 몸에 배어있다면, 연습스윙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요소인 듯 보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Case by Case"



초보골퍼분들을 보면 타석에 서서 연습스윙을 의무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데요, 지나친 연습스윙으로 티샷을 하기도 전에 '헉헉' 거친 숨을 몰아쉬는 분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ㅇ;;


루틴에 연습스윙을 포함하는 것은 나만의 리듬을 몸으로 기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연습을 통해 마음과 자세를 다잡고 좋은 스윙을 낼 수 있다면, 당연히 2~3회 정도의 가벼운 연습스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초보분들에게 연습스윙은 도움이 됩니다만...)  오히려 긴장감만을 주고 실제 스윙에 악영향을 준다면 연습스윙이 독이 될 수도 있겠죠?




"결론, 해야만 한다는 강박은 No! 마음을 다잡고 편하게 나만의 루틴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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