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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이엑스/카카오프렌즈 골프

[카카오프렌즈 골프] STAY GREEN 캠페인, 우리가 머무는 그린을 그린답게!

 안녕하세요. 카카오브이엑스입니다.

 

일회용 식기, 포장재 등 어느덧 일상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플라스틱.

우리의 삶을 한결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 오랜 골칫덩이이기도 합니다.

 

이런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필드와 자연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는데요.

그 오랜 고민 끝에 태어난 ‘스테이 그린(STAY GREEN)’ 캠페인으로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품 포장재에 자연 친화적 소재를 적용을 통해 必환경 운동에 적극 동참하려는 노력으로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 쇼핑백과 패키지는 100% 재활용되는 친환경 종이로, 잉크는 콩기름 잉크로!

 

제품을 구매하면 생기되는 쇼핑백과 제품 박스, 내부 공간부터 손잡이까지 모두 FSC 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하여 100% 재활용되는 소재로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함께 사용되는 사용되는 콩기름 잉크는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유성 잉크와 달리 탄소를 적게 발생시키고 자연분해되는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종이부터 비닐, 인쇄 잉크까지 모두 그린에서 그린으로 돌아가는 必환경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 FSC 인증마크란?

산림 관리 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합법적인 벌목과 조림 과정을 통해 채취한 목재로 만들었음을 인증하는 마크입니다. 제품 제조 및 유통 가공 단계에 인증을 부여해 숲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추적, 관리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을 보호하는 충전재도 친환경 종이 사용

 

제품을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내부 충전재,

비닐 에어캡 대신 친환경 종이로 제작하여 소중한 제품들이 다치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에 힘쓰고 있어요.

 

 ✔ 옥수수 전분을 주 원료로 한 비닐들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 가방, 잡화류를 포장하는 비닐은 옥수수전분을 주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랍니다.

매립된 비닐은 땅 속에서 스스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니 안심하세요.

포장을 마무리하는 스티커 역시 무코팅 종이로 제작, 걱정 없이 폐기할 수 있어요.

 

 

그린을 그린답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함께 나누기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9월 21일까지 여러분의 라운딩 또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주세요.

멋진 친환경 골퍼 100명에게 드릴 귀여운 라이언 스트링백 세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필수 해시태그

#그린을그린답게 #스테이그린 #카카오프렌즈골프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프렌즈 골프 공식 인스타그램(@kakaofriends_golf_official)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instagram.com/kakaofriends_golf_official

 

우리의 그린을 더욱 싱그럽게 가꾸는 노력들,

카카오프렌즈 골프와 함께해요!